●PEG(페그, Price-Earnign to Growth Rate)
PEG(페그, Price-Earnign to Growth Rate)는 주가이익증가비율 또는 주가수익성장비율이라고 불리는 지표입니다.

PEG보통 고성장기업인 IT, 바이오 같은 기업은 전통적인 PER을 사용하여 평가를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.​

또한, 성장성이 높지만 현재 벌어들이는 이익이 없어서 EPS와 PER이 높아 고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
하지만 PEG은 PER이 주가와 수익성을 비교하는 것에 반해 주가, 수익성, 성장성을 토대로 평가를 내릴 수 있기에 PER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.

PER을 예상 EPS 성장률에서 %를 제외하고 나누면 PEG의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.

예를 들어, A라는 기업의 PER이 20이고, 예상 EPS 성장률이 10%라고 한다면 20/10= 2의 값이 도출됩니다.


참고로 페그는 피터 린치가 자주 사용하던 투자 지표로 불려요.

피터 린치는 PEG를 0.5미만이면 저평가라고 봤으며, PEG의 값이 1을 넘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고평가라고 판단했습니다.

현재에는 보통 1을 기준으로 잡고 PEG의 값이 1보다 작으면 작을수록 저평가, 1보다 크면 고평가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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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모든 투자지표가 그렇듯 하나의 지표만 가지고 투자를 병행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투자입니다.

다양한 투자 지표와 재무제표, 경제 사이클을 파악하여 투자하는 냉철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.